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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ELF-DEVELOPMENT

내가 찾은 평생 직업 인포프래너

무엇에 대한 정보 상품인가

왜 이 정보상품을 취해야하는가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일을 직접 경험하며 배우고 통찰해 일의 모양새를 다듬어가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사실 모든 성공에 관한 책들은, 짧지만 시장의 반응을 정확히 케치할 수 있는, 그런 행동과 실행을 추천한다.


나의 정보 상품이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갈 당신만의 독창적인 유통경로를 확보하라.


남의 지혜로는 멀리가지 못한다?


배워서 알거나 들어서 혹은 봐서 아는 것은 진정 아는 것이 아니다. 가장 비싼 보수는 경험이다.


직접 부딪혀보고 그거에 맞는 실패와 결과에 보완 수정해나가야한다.


평판이라는 보수도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성장의 비결이다.

성장이라는 보수.


차별화가 아니라 차이를 구현하도록 한다.


뭐가 다른가? 차별은 상대적으로 나아보이게 만드는 노력이고 차이란 결정적으로 다르게 인식되는 경우를 말한다.


서울우유는 최초로 유통기한에 제조일자를 함께 쓰는 시도를 했다. 기왕이면 만든지 얼마 되지 않은 우유를 먹고 싶은 고객의 바람을 포착한 덕분이다.


기존의 분야+ a = 새로운 영역


단 하나 위대한 것을 위해 고만고만한 100여가지 좋은 아이디어에 No할 수 있어야한다.


선택한 하나를 위해 다른 것의 비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선택한 하나를 위해 다른 것은 버려야한다.

그래야 진정으로 집중할 수 있다.


나를 찾아주는 이가 많다며 흥분해 그들의 러브콜에 춤추기보다, 차분히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경쟁력에 비춰 러브콜을 가려받아야한다.


내가 하는 일에 이름을 붙여보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제공

고객이 원하는 것을 고객의 언어로 정의해서 알려줘야한다.


화장품 판매원 - 뷰티컨설턴트

철학자 - 전문적 산책가

학습지 방문교사 - 두번째 담임선생님

브랜드 메이커 : 당신이 잘하는 것을 찾아드립니다.


내가 인포프래너라는 걸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고객에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떤 의미가 되어주는지 설득해야한다.


나의 핵심역량이 극대화되는 곳 아니면 힐끔거리지도 말라.


핵심역량 - 콘셉팅 : 지금 당장 누군가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가

누구에게 무슨 이득을 주는가

어떻게 서비스 하는가를 구체화하는 작업


기획 및 제안의 기술


미리 배워 실행하기보다는 일단 일을 벌이고 수습하는 식으로 거득해나가다보면 나날이 실력이 늘어나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

내게 위로가 되는 말

내가 서비스하는 정보 상품에 대해 널리 알리고 신뢰를 얻는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비즈니스가 시작되다고 볼 수 있다.


오히려 마켓팅 플랫폼인 블로그를 진득하게 운영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다.

새롭게 공부할 수 있는 능력, 수능

Litteracy Intelligence Quotient - LQ

산문 문해력, 문서 문해력, 수리능력, 컴츄터 활용능력, 문제해결 능력 및 분석적 판단능력, 협동심, 커뮤케이션 능력


잘 읽고 잘 생각하고 잘 쓸줄아는 이 능력은 성공에 대한 원천적인 능력이다.


무엇에 대해 쓸 것인지는 중요하지않다. 그것을 바라보는 각도, 즉 바라보는 방법이다. 그리고 거가에 대한 세밀한 느낌을 포착해 표현하기다.

어휘 언어기억 공간정향 귀납적추리에서 최고 수행을 보인 사람들은 40~65세였다.


글쓰는 동안 신경전달물질인 미엘린이 계속 증가한다.

그리고 긍정적인 자극에 더 반응하는 편도-아미그달라의 도움으로 쓰면 쓸수록 더 잘쓰게 된다.


LQ를 훈련해 자유자재로 생각을 표출하고 그로써 소통할 수 있게 되면

생각한대로 상대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새로운 것을 접하고 받아들여 응용할 수 있는 학습능력이 중요해질 것이다. 이 능력이 바로 LQ다.


휴지기가 반드시 필요하다.


배가 수년간 항해하고 난 뒤에는 dock에

들어가 배 전체를 점검하고 정비한다.

이런 시간을 당신도 가져보라는 제안이다.


지금 무엇을 하면 그 후회를 미리 만회할 수 있을까하고 그 하나를 찾아내 몰입하곤 했다. 그러다보면 혼란도 상처도 후회도 염려도 잊어버린 채로 다른 시간을 맞이하곤 했다.


티파니측에 따르먄 최상의 광채가 나는 다이아몬드를 위해 원석의 절반 이상을 커팅하는 손실도 기꺼이 감수한다고 한다.

세계 최고의 자리는 바로 이 과감한 커팅 공정에 있다는 것이다.


어마어마한 책들이다.

다시 읽으면 읽을 수록 피가되고 살이 된다.

책이 길이 된다는 말이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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